금융감독원은 7일 중국 은행감독관리위원회 직원 19명을 대상으로 국내 은행 산업 및 감독제도 현안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한 등 중국진출 6개 은행과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연수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6박 7일간 이뤄졌다.
이번 연수에서는 한국의 금융감독 및 검사제도, 은행산업 현황, 리스크 관리기법, 예금보험제도 등에 대한 강의가 실시됐다.
한편 금감원은 한국국제협력단과 공동으로 우즈벡 중견공무원 10명을 초청,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우리나라 금융정책 및 금융개혁성과에 관한 연수를 실시 중이다.
금감원은 향후에도 개발도상국 감독직원 연수지역 및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익태기자 e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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