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경제부처에서 경제 전반의 요직을 두루 거친 정책통.
행정고시 18회로 경제기획원 공업통계과 사무관으로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생활물가과장과 경제조사과장 등을 거쳤으며 외환위기 뒤에는 재정경제부 종합정책과장, 경제정책국장 등을 지냈다.
권오규 경제부총리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로 일할 때 OECD 공사로 같이 근무했던 인연이 지난해 차관급인 통계청장으로 승진하는 배경이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무역자유화를 권고하고 있는 OECD의 근무 경력이 참여정부의 경제정책수석 역할과 맞다는 분석도 있다.
침착하고 치밀한 성격이며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합리적인 스타일이라는 평이다.
▲강원 강릉(56) ▲중동고.서울대 상대 무역학과.서울대 행정대학원.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 ▲재정경제원 경제조사과장.산업경제과장 ▲대통령 민정수석실 국장 ▲재정경제부 종합정책과장.관세심의관.국민생활국장.경제정책국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사 ▲통계청장
justdu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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