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기상청은 태풍 `우사기'의 영향에 따라 3일 오후 5시45분 경기도 포천시에 호우경보를 내렸다.
포천시에는 3일 현재 40~130㎜의 비가 내렸고 자정까지 10~40㎜의 비가 더 내려 최고 170㎜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후 6시 동해남부먼바다와 동해중부먼바다에 내려졌던 태풍주의보를 풍랑주의보로 대치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주의보를 풍랑주의보로 대치하지만 동해상에는 내일까지 너울이 높게 일겠으니 선박과 해안 피서객들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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