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여고생 미술작품 美의사당에 전시

  • 등록 2007.08.02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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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인 여고생 2명의 미술 작품이 1년 동안 미국 워싱턴 D.C 의회 의사당에 전시된다.

2일 미주중앙일보에 따르면 주인공은 뉴욕주 롱 아일랜드에 사는 정진영(19.그레이트 넥 사우스 고교)양과 위스콘신주 케노샤시의 이지민(18·세인트 조셉 고교)양.

이들은 지난 5월 열린 '제26회 콩그레셔널 미술경연대회-아티스틱 디스커버리'에서 우승해 이같은 영예를 누리게 됐다.

미국 전역의 435개 하원 지역구내 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경연대회의 우승 작품은 의회 의사당에 전시된다.

정양은 '겨울의 추억(Memory of Winter)'이란 제목의 작품으로 뉴욕주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이양은 2번과 4번 그리고 5번 연필을 이용해 초상화를 그려 위스콘신주 1위에 올랐다.

특히 롱 아일랜드 지역 언론인 '뉴스데이'는 다른 3명의 우승자와 함께 정양을 10대 아티스트(teen artist)로 집중 소개했다.

두 한인 여고생은 사바나대 예술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할 수 있는 특전을 받았으며, 아직 일정이 잡히지 않았지만 미 의회 의사당 리셉션에 초대될 예정이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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