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방미단 워싱턴으로 출국

  • 등록 2007.08.02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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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인질사태 美협조 요청차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등으로 구성된 국회 방미단이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인질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미국 조야에 촉구하기 위해 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워싱턴으로 출국했다.

이번 방미단은 한나라당 김형오, 열린우리당 장영달, 민주노동당 천영세, 국민중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한나라당 박 진, 김충환, 열린우리당 선병렬, 무소속 채수찬 의원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니컬러스 번스 미 국무차관과 면담 일정을 잡는 등 워싱턴과 뉴욕에서 미 정부와 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아프가니스탄 인질사태 해결을 위해 미국이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노력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장 원내대표는 출국 전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단회의에 참석, "사태해결을 위해 아프가니스탄 정부의 자세도 중요하지만 미국과 유엔의 전향적인 자세와 역할이 중요하다"며 "급박한 출국으로 면담일정을 제대로 잡지 못했지만 미국의 협력을 얻어 무고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미단은 미국내 활동을 마치고 6일 오전 귀국한다.

lk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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