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생명공학 전문기업 크루셀(Crucell, 네덜란드)그룹은 퀸박셈주(QuinvaxemTM, 5가 혼합백신)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자회사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의 대표이사로 동 회사 기술본부장을 역임하고 있는 안상점 상무(48세)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2007년 1월 1일부로 신임 대표이사직을 수행할 안상점 상무는 현재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의 주력제품인 헤파박스-진(Hepavax-Gene/TF)과 퀸박셈주(QuinvaxemTM)의 개발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신임 안상점 대표이사는 크루셀 본사로부터 지난 20여 년간 줄곧 백신업계에서 다져온 전문성과 리더십을 두루 인정받아 이번에 한국인으로써는 처음으로 CEO에 선임되었다.
이번 인사 발령에서는 신임 대표이사 임명과 아울러 CFO(재무담당이사)로 네델란드 출신의 마이크 슬레이펀(Maik Slijpen, 36세)을 함께 임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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