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 피죤 회장, '자랑스런 서울고인' 수상

  • 등록 2006.12.06 15: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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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부방 회장, 이명철 교수 등]

서울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영수 KBL 총재)는 국내외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랑스런 서울인상에 이윤재 피죤 회장과 이동건 부방 회장, 김명준씨(재미 산악인), 이명철 교수(서울대 의대 핵의학교실)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생활용품업계의 리더로 통하는 이윤재 회장(왼쪽 사진)은 600여명의 직원이 일하는 강소 기업 피죤을 통해 국내 섬유유연제 시장을 장악, P&G, 유니레버, CJ라이온 등 다국적 생활용품 기업에 맞서 탄탄한 경영 실적을 올리고 있다.

이동건 회장(오른쪽 사진)은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세계 최대의 민간 자원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 차차기회장에 선출돼 오는 2008년부터7월부터 1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로타리의 회원은 약 5만 명으로 세계 4위이며, 재정 기여도에서 세계 3위다.

김명준씨(왼쪽 사진)는 재미 교포 산악인으로 지난 5월 환갑을 넘은 나이(63세)로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했다. 그는 한국 최고령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했고 세계 7대륙 최고봉 완등이라는 신기록도 세웠다.

이명철 교수(오른쪽 사진)는 세계 핵의학회 회장을 맡으면서 지난달 서울에서 세계핵의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해 선진국 중심의 연구.진단.치료에 사용돼온 핵의학이 후진국에도 활성화되도록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총동창회 정기총회 행사에서 가질 예정이다.

박창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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