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개발연구원(원장 좌승희)은 오는 8일 '북핵 이후 남북관계'라는 주제의 동북아 포럼을 연구원 7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북한의 핵실험 이후 경색된 남북관계의 현황과 전망, 경기도의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와 정책 담당자간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 김학성 교수는 '북핵 이후 남북관계 전망'을, 삼성경제연구소 동용승 수석연구위원은 '남북교류협력사업의 방향과 과제'를 발표한다.
우리민족서로돕기 이용선 사무총장은 '경기도의 남북교류 로드맵'을 발표, 도가 추진하는 남북 교류협력의 방향을 제시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북한 핵실험 이후 경색된 남북관계의 현황을 진단하고 통일 시대를 대비한 경기도의 남북교류협력사업 방안을 도출하는 중요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동욱기자 sdw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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