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초등학교 100개교를 방과 후 찾아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진행

  • 등록 2007.06.27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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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안호상)은 효과적인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목표로 ‘방과 후 학교를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전문 강사 12인을 선발해 서울시내 초등학교 100개교를 방과 후에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체험위주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12월까지 진행되는데, 대부분 저소득층 자녀로 구성된 방과 후 학교의 특성상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진 새로운 개념의 맞춤식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방과 후 학교를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문화관광부와 서울문화재단이 공동 예산을 투여하는 매칭사업 방식(50%+50%, 총 2억원)으로 시작되어, 재단은 예산지원 및 사업집행을 담당하고 교육청이 학교선정을 맡아 협조하는 체계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2006년 시범사업 이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보다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커리큘럼)을 마련하고 파견 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일주일 동안의 집중 워크숍 및 연구과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선발된 전문강사 12인(연극 5인, 무용 5인, 만화ㆍ애니메이션 2인)이 연령별 아동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실천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오는 6월 28일(목) 효제초등학교에서는 “방과 후 학교를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중 만화ㆍ애니메이션 수업을 공개해 그간 연구개발된 커리큘럼과 교육보조 교재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알릴 예정이다.

만화ㆍ애니메이션 교육프로그램은 2007년에 시범 교과로 새롭게 도입되어, 기존 연극과 무용 수업시간에 각 학교당 4주 동안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다양하고 전문적인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자리매김을 시도하고 있다.

재단은 좋은 문화예술교육 교사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사전 워크숍과 연구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ㆍ정기적 커뮤니티 공간을 통해 연구 개발된 수업지도안과 교육보조 교재 제작을 통해 맞춤형 통합 체험형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일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개발된 수업지도안과 교육보조 교재는 연말에 보고서 형식의 교안으로 발행되어 문화예술교육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방과 후 학교를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개 수업 일정
- 일시 : 6월 28일(목), 오후2시 30분~ 3시 30분
- 장소 : 효제초등학교 2층 방과후 학교 (서울시 종로구 효제동 소재, 약도 참조)
- 강사 : 김남희 (미디어디자인 영상ㆍ애니메이션 전공)
- 학습목표 : 만화의 다양한 기호 학습
· 다양한 표정을 이용하여 만화의 표현방법 (기호)를 알아본다.
· 얼굴의 표정을 다양하게 표현
· 눈 표정 안경을 이용하여 표현 예시
· 표현 놀이 : 눈 표정 안경을 이용하여 나의 감정을 표현
· 캐릭터에 만화기호 적용하기 : 만화의 기호 및 다양한 표현방법을 익힘
· 소마트로프 만들기 : 표정을 이용한 소마트로프 제작하기
· 눈 표정 안경을 이용한 표현방법을 통해 연극과 무용의 표현요소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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