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명품 도시 창출의 일환으로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 및 효율적인 광고물 관리를 위하여 공인중개사 협회, 음식업 협회 및 건축사 협회를 통하여 아름다운 옥외광고물 설치를 위한 대시민 홍보에 나섰다.
신개발지를 비롯한 구도심지내 상가 대부분은 공인중개업소 및 음식점의 입주하여 서로 경쟁하듯 설치하는 “판류형의 무조건 큰 간판”은 건물 외관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명품도시를 지향하는 시의 목표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시에서는 공인중개인협회, 음식점협회 및 건축사협회와 민·관 공동협정 체결을 통한 광고 문화의식 개선을 도모하고, 공인중개사사무소 개설등록 및 음식점 영업허가시 아름다운 간판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여 명품 간판을 설치하도록 권장키로 했다.
건축 인·허가시 옥외광고게시시설을 설계도면에 표기하여 건축물 준공전 간판 위치를 미리 선정하여 간판을 일정 위치에 부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광고물의 난립으로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사전에 배제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중으로 앞으로 인천시내 가로경관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시는 또한 고품격 옥외광고문화의 조기정착을 위하여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대대적으로 조성하여 “고품격 광고물에 대한 표준모델을 거리에 직접 현장 제시”함으로써 소규모의 디자인된 입체형 간판이 보행자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상품 가치를 높여 오히려 광고 효과가 뛰어남을 알리기 위한 대시민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2009년 인천세계도시엑스포”, “인천방문의해” 및 2014아시안게임“을 개최하는『세계일류 명품도시』에 걸 맞는 고품격 옥외광고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하여 신개발지 중심으로 옥외광고물특정구역을 지속적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시는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새로운 광고문화 의식이 절실히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전철 역사 및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비롯한 유관 단체 등에도 아름다운 옥외광고문화정착에 시민 자율적으로 참여토록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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