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승차권으로 프로야구장 입장료를 50%나 할인받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코레일(사장 이철)은 “오는 27일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와 공동마케팅 협약을 맺는다” 면서 “이 협약에 따라 KTX(고속열차),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당일 열차 승차권을 소지한 고객은 인천문학야구장 경기에 한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속 300km로 KTX의 ‘속도혁명’을 일으킨 코레일과 기동력의 야구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SK와이번스간에 상호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
입장료 50% 할인 이외에도 SK와이번스는 연 2회 철도 주요역에서 선수단 사인회를 가지며, 인천문학구장 내 전광판을 통해 KTX홍보 동영상을 방영한다. 코레일은 SK선수단이 지방원정경기 때 KTX를 이용할 경우 운임의 60%(특실이용 42.87%)를 할인해준다.
한편, 27일 SK-롯데전의 시구는 김학태 코레일 홍보실장이 맡는다. SK선수단은 7월 3일(화) KTX를 타고 대구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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