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중국시장개척을 위한 정책집을 발간하였다. 지난 4월 제2회 중국시장개척 전략포럼(이하 “중국포럼”)을 개최한데 이어, 2차 연구에 들어간 끝에 정책집『전북 기계ㆍ자동차 부품산업의 중국시장진출 전략』이 그 선을 보이게 된 것이다.
전북도의 위탁에 따라 전발연의 책임 하에 수행된 이번 정책집은 “전북과 중국의 기계ㆍ자동차 부품산업의 현황 및 교역변화 추이”, “전북 기계ㆍ자동차 부품산업의 교역전망”, “교역경쟁력 분석”, “ 전북의 대 중국 기계 자동차 부품산업의 수출품목 선정”, “전북기계ㆍ자동차 부품산업의 수출증대 방안” 등의 정책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년부터 중국포럼을 운영하여 보다 발전적인 중국시장을 공략하려는 전북도는 중국포럼을 단순한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도내 기업들이 중국시장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전략방안을 수립하기 위하여 포럼개최 이후에도 도내 실정에 맞는 심층적인 연구를 진행하여 왔다.
또한 정책집 발간에 보다 나은 내용을 담기 위하여 이번 달 초 전북발전연구원에서 정책집 발간을 위한 연구자들과 무역협회, KOTRA, 기업체 대표와 도 관계자들이 모여 심층적인 토론을 벌인 바 있다.
지난 번 “중국 처음 진출 및 저략 품목 시장동향집”에 이어, 이번 발간된 정책집『전북 기계ㆍ자동차 부품산업의 중국시장진출 전략』은 김완주 도지사의 취임 이후 전북도가 선정한 4대 신동력산업 중의 하나로, 기계ㆍ자동차 부품산업의 해외진출에 관한 실천적인 방안으로 그 활용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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