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주최사와 도전자가 함께 건강한 공모전 문화 만들어요”
공모전 시대를 개척하고 공모전 문화를 리드해 온 대한민국 대표 공모전정보 미디어 ‘씽굿’(www.thinkcontest.com)이 「지식강국 미래로 가는 건강한 공모전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모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다양한 공모전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도전자들의 관심도 늘었다. 이렇게 공모전이 지식사회의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인식되고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주최사나 도전자에게 점점 더 많은 책임의식이 요구되고 있다.
씽굿은 공모전 주최사와 도전자들의 신뢰구축의 틀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주최사는 좋은 공모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정하게 심사하고 약속을 지키는 문화가 필요하고 도전자는 분명한 목표의식을 갖고 충실하고 좋은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참가하고 결과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요구된다”며 공모전 주최사와 도전자의 수칙 10가지를 제안했다.
◎주최사의 건강한 공모전문화 만들기 수칙5
① 최선을 다해 심사에 공정성 확보하기 : 공모전에서 주최사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공정한 심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부분은 물론 심사과정의 원칙과 세세한 부분을 정성껏 외부에 공개하고 설명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② 공모전 과정 커뮤니케이션 하기 : 접수마감부터 심사과정, 발표 과정, 시상식 진행 정보 등은 참가자와 단절되는 시간이다. 이 과정에서도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특히 변동사항이나 연기 등은 자세히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③ 응모자 권익 보호에 노력하기 : 도전자들은 땀과 열정으로 제작해 만든 자신의 작품이나 아이디어가 쓸모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 그러나 모든 것을 주최사의 신뢰에 맡길 수밖에 없는 약자이기도 하다. 주최사가 응모자나 작품의 권익을 먼저 챙겨주겠다는 정신이 필요하다.
④ 요강과 주최사에 대한 신뢰 주기 : 아무리 좋은 작품이 없더라도 ‘대상작 없음’과 같은 발표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 이는 이유를 막론하고 도전자에게 가장 큰 불신과 배신감을 주게 된다는 걸 꼭 기억해야 한다. 정말 대상작을 선정할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이라면 심사위원들이 그 이유를 납득할 수 있도록 자세히 공개해야 한다. 이외에 요강에 제시된 시상금, 상품, 특전에 대한 약속은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지켜져야 한다.
⑤ 단순 홍보보다는 지식교류의 수단으로 여기기 : 공모전을 단순한 기업홍보 차원의 수단이란 인식을 넘어 좋은 지식과 아이디어의 교류 프로그램으로 인식하고 알차게 준비하고 기획하는 것이 좋은 공모전 문화를 가꾸는 길이다. 아이디어와 시간을 얻게 되는 것만큼 도전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돌려주겠다는 자세가 꼭 필요하다.
◎도전자의 건강한 공모전 문화 만들기 수칙5
① 스팸 공모전 참여 자제하기 : 무조건 내고 보자는 스팸 공모전 도전은 자제하고 자신과 주최사가 서로 이익이 되는 아이디어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될 수 있다고 믿는 공모전을 선택해 땀과 열정을 바쳐 도전하겠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②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기 : 모방이나 무단도용 등 제3자의 지적재산권이나 저작권을 침해하는 작품은 본인에게나 주최사, 다른 도전자 모두에게 돌이킬 수 없는 손해를 끼치게 된다는 걸 꼭 기억해야 한다.
③ 잘못된 유혹에 빠지지 말기 : 공모전은 주최사와 나, 그리고 다른 도전자들 간에 신뢰로 진행된다. 단 하나의 공모전 참여라도 다른 사람이 대신 만든 작품을 제출해 논란이 된다면 전체 공모전의 신뢰를 떨어뜨리게 된다.
④ 심사결과 인정하기 : 무조건 심사에 문제가 있다며 온라인 등에 선동하거나 의혹을 퍼뜨리는 것도 결코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다. 의심이 가거나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면 주최사에 먼저 차분히 해명을 요구하는 것이 순서다.
⑤ 공모전 도전 목표의식 분명히 정하기 : 왜 공모전에 도전하려고 하는지 분명한 목표의식을 가지는 것이 좋다. 시상금이면 시상금, 진로면 진로, 경험이면 경험, 경력쌓기면 경력쌓기 등 그 목표에 맞게 공모전을 선택하고 노력한다.
한편 씽굿과 함께 하는 「건강한 공모전문화 만들기 캠페인」에 좋은 제안이나 아이디어를 보내주는 이들에게는 월간 공모전가이드북을 무료로 발송해 준다. 문의 : (02)334-7540, sky@uc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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