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대학농업벤처회사 육성 위해 적극 나서

  • 등록 2006.12.05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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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대학농업 벤처회사 및 창업아이템연구개발팀 육성 등을 위해 대학설명회를 갖는 등 적극 나서 주목되고 있다.

5일 도에 따르면 대학농업 벤처회사 육성 등을 위해 전남대와 순천대의 교수 및 대학생 등 300명을 대상으로 순회 설명회를 갖고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대학교수들의 오랜 학문연구와 지식을 기반으로 농업분야에 신기술을 접목시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먼저, 창업아이템연구개발팀은 대학 교수·학생 등 3~10명 내외로 구성하되, 필요시 타 대학 교수, 학생 또는 농업인을 포함할 수 있으며, 대학졸업 후 5년 이내인 자도 참여할 수 있다.

창업아이템연구개발팀은 대학농업벤처회사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신기술을 농업에 접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능성 농산물 생산, 가공 및 친환경농업기자재 생산 등의 연구과제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구과제는 연중 신청을 받고 있으며, 10개 팀을 선정, 팀당 1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대학농업 벤처회사육성사업은 대학 교수·학생 등으로 구성하되, 필요시 타 대학 교수, 학생 또는 농업인 등을 포함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농업분야에 신기술을 접목시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젊은이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교수 및 대학생들이 농업관련 벤처회사를 창업시 창업자금을 지원해주고 있다.

매년 5개를 선정 육성하며, 1억원씩 총 5억원을 지원해주고 있다. 아울러 도는 젊은 농촌, 활기찬 농촌을 만들기 위해 신지식 학사 농업인을 육성하고 있다. 이 제도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농촌지역에서 농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자에게 최대 2억원까지 융자 지원하며, 이율은 연 1%다.

도는 창업아이템 연구개발팀과 대학농업 벤처회사 등을 적극 육성함으로써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대학생 및 교수들의 연구활동을 진작시키고, 나아가 연구과제를 대학농업 벤처회사 창업으로 연계시켜 농업분야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일자리를 늘릴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대학순회 설명회는 대학교수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아이템 연구과제 발굴, 대학농업 벤처회사 창업 및 신지식 학사농업인제도에 대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유기농 농업의 선구자로서 매출액이 25억원을 올리고 있는 장성 ‘학사유기 영농조합법인’의 강용 대표 및 케일, 신선초, 상추 등 쌈채소를 생산해 20억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는 담양의 두리영농조합법인 김상식 씨 부부가 초청돼 우수사례가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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