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전공자, “5급 공무원 특채시험 대거 지원”

  • 등록 2007.06.21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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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인사위원회(위원장 권오룡)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제4회 5급 기술직공무원 특별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30명 모집에 834명이 응시, 평균 2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공계 전공자의 공직진출 확대를 위해 22개 중앙행정기관이 13개 직렬별로 실시한 이번 모집에서 기획예산처의 시설직이 1명 모집에 84명이 응시, 가장 높은 경쟁률(84대 1)을 기록했다.

외국거주자들도 미국, 일본, 캐나다, 독일 등 8개국에서 91명이 응시하였다.

자격별 분포를 보면 박사 654명, 기술사 166명, 변리사 2명, 의사 2명, 민간근무 경력자 10명으로 박사가 전체응시자의 78.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 별로는 20대 18명, 30대 649명, 40대 160명, 50대가 7명으로 30대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성별로는 여성이 13.3%(111명), 남성이 86.7%(723명)였다.

직업별로는 연구원 364명, 강사·겸임교수 115명, 일반회사원이 252명이며, 현직 공무원도 60명이나 응시하는 등 다양한 경력의 이공계 전문 인력이 이번 특채시험에 대거 지원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박사학위 취득 국가로는 국내 취득이 511명으로 전체의 78.1%를 차지했고, 외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람도 미국 68명, 일본 53명, 영국 6명, 독일 4명 등 8개국 143명(21.9%)으로 집계됐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원서접수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오는 8월 10일 발표한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9월중 면접시험을 거쳐, 10월 12일(금)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뉴스와이어 desk@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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