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 한반도의 정세에 대한 세계적인 전문가 3인의 3일 연속 대담
아리랑TV가 이지현 앵커의 진행으로 한반도의 정세에 대한 세계적인 전문가 3인과 3일간의 특별 대담을 마련한다.
세계적인 북핵 전문가 레온 시갈(leon sigal), OECE 상임 이사회 의장 크롬부룩(Bertrand.deCrombruggh), 전 외교통상부 장관 윤영관 서울대 교수 각 분야 전문가 3인이 말하는 현 북핵 사태와 한반도 정세, 그리고 동북아안보협력체계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반도는 지금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북핵 사태는 방코델타아시아(BDA) 북한자금 문제가 해결단계에 접어들었고 아울러 날마다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 또한 북핵 사태가 어떤 방향으로 흐를것인가 초긴장 상태다. 또한 동북아의 안보협력체계 필요성까지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서 유럽안보체계는 훌륭한 롤모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과연 북핵 사태는 어떻게 진전될 것이며 동북아 정세는 어떤 새로운 구도가 형성될 것인지, 그리고 우리가 준비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고, ‘동북아안보협력체계’ 구축은 과연 현실성이 있는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심도깊은 대화를 나눠본다. .
전청와대 외무담당 대변인 출신인 이지현 MC가 인터뷰하며 북핵문제와 남북간의 관계 뿐 아니라 동북아 정세의 변화는 물론, 향후 동북아협력체계의 필요성과 가능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세계적인 북핵 전문가 레온 시갈은 북미 관계 재정립에 대한 의견들을 피력한다.
미국은 북한에 대해 강경일변도의 태도를 보이다가 지난 해 APEC 정상회의 이후 평화적인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면이 보였다. 북핵 폐기시 북에 대해 경제지원과 안전보장을 지원하기로 약속한 바 있는 미국의 향후 행보에 대해 근본적인 입장과 계획을 이번 대담에서 모두 밝힌다.
과거 부시 대통령은 북한을 ‘악의 축’이라 규정하거나 ‘북한에 대해 인내심이 많지 않다’는 등의 발언을 했었는데 이를 지켜보는 한국인들 중에는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는 게 아닌가 하는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반도 전쟁 가능성에 대한 레온시갈의 의견도 들어본다.
유럽안보협력기구인 OECE 상임이사회 의장 크롬부룩은 OSCE란 어떤 기구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근 동북아 다자안보협력 기구를 설립하자는 의견들이 나오면서 많은 학자들이 그 ‘롤모델’로 유럽의 OSCE를 이야기한다. 현재 동북아 정세와 OSCE 설립 당시 유럽의 정세를 봤을 때 과연 어떤 면에서 OSCE가 주목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준다.
OSCE가 탄생하기까지는 그 전신인 CSCE의 성공이 있었다. CSCE가 설립 됐을 당시는 극심한 냉전과 동서양 진영의 대립구도 속이었는데 어떻게 이념과 정치, 경제 제도가 다 다른 국가들끼리 CSCE를 설립할 수 있었으며 어떻게 발전할 수 있었는지 그 추진과정들을 들려준다.
크롬부룩은 OSCE는 ‘유럽 평화’를 유지하는 핵심으로써 이를 통해 군사적인 면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면에서 얻은 이득이 상당하다고 말한다.
.윤영관 서울대 외교학과교수(전 외교통상부장관)는 급박하고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동북아 정세의 흐름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한미 FTA 협상 타결 이후, 미국이 일본과도 FTA를 맺어 중국을 고립시킬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중국이 상당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데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역사, 경제, 안보, 문화 전반에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중국과의 관계에서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해 짚어본다.
<Korea Now> 주간기획시리즈 ‘해병대 신병훈련단 24시’ 5부작
주간기획시리즈 ‘해병대 신병훈련단 24시’에서는 극한의 정신무장을 해야 하는 6주간의 해병대 신병 훈련 교육과정을 낱낱이 보여준다.
포항시에 위치한 해병대 신병훈련단에서는 2주에 한 번 신병들의 입소식이 거행된다. 해병이 되기 위한 출발점의 첫 훈련은 적지로의 가상 침투다. 접근을 가로막는 철조망 통과는 기본. 연막탄에서 뿜어져 나오는 형형색색의 연기로 인해 한 치 앞의 상황을 전혀 알 수 없다. 실제 전시 상황을 방불케하는 폭발까지, 모든 상황을 극복하고 적지로의 침투는 성공할 것인가. 훈련병들을 가로막고 있던 모든 장애물들을 통과한 후, 적을 맞닥뜨리고, 쓰러트리기까지 실제 전투 상황임을 감안하는 침투훈련. 안전한 복귀를 하기 전까지 긴장을 늦춰서도 주변 상황을 간과해서도 안 된다.
가상침투가 끝나고 10분 안에 모든 인원이 씻고 나오면 장애물 종합 훈련이 기다리고 있다. 공포심을 없애기 위해 건물 4층 높이, 11M 막타워에서의 낙하 공수 훈련이 이어진다. 흙바닥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면 사격훈련이 기다리고 있다. 100M에서 400m 거리까지 목표물을 조준 모두 20발의 발사가 이뤄진다.
한 밤중에 실시되는 긴급 훈련에는 어안이 벙벙하다. 정신력 강화를 위해 훈련병들의 머리 위로 100KG의 육중한 통나무가 주어졌다.
해병대원이라면 한명도 빠짐없이 거쳐간 곳은 천자봉이다. 천자봉에 다녀온 자만이 해병대의 상징인 빨간 명찰을 가슴에 달 수 있다. 기나긴 행군 끝에 그들이 얻게 된 건 해병이라는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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