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럽 증시는 전날 미국 증시의 상승 영향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19분(현지시간) 현재 프랑스CAC40지수는 24.43포인트(0.46%) 상승한 5320.51, 독일DAX30지수는 오전 9시 4분 현재 16.81포인트(0.27%) 오른 6312.04를 기록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8시 7분 현재 11.20포인트(0.2%) 오른 6061.60을 기록중이다.
전날 미국 증시는 352억달러 규모의 인수합병(M&A)와 국제유가 하락으로 상승세를 탔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말에는 주로 주가가 올랐던 과거 사례도 투자심리를 안정시키고 있다. 칸터 피쯔제랄드의 증권리서치장인 스테판 포프는 "연말 랠리는 무한한 카드"라며 "사람들은 주식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싸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무선통신업체인 보다폰은 골드만삭스가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해 1.5% 올랐다.
세계 최대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업체인 SAP는 0.8%, 독일 최대 철강업체인 티센그룹도 0.8% 상승했다.
에어버스를 생산하는 EADS는 1.3%, 세계 최대 철강업체인 미탈은 1.1% 상승했다.
정재형기자 ddo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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