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감성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감독_호소다 마모루/ 수입, 배급_CJ엔터테인먼트)가 또 한번 당찬 쾌거를 이루었다. 바로 제31회를 맞이한 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축제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장편영화 특별상을 수상한 것! 이미 제39회 시체스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이로써 명실공히 세계가 인정한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반열에 올라서게 되었다.
세계가 인정한 웰메이드 감성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
매년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히로시마, 오타와, 자그레브와 함께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영화제이며 그 중에서도 단연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긍지 높은 애니메이션 영화제라고 말 할 수 있다. 올해는 전 세계 50개국, 총 6만 명 이상이 참가 했으며 작년과 달리 9편으로 장편 영화의 공식 출품작이 늘어났다. 또한, 그랑프리 이외의 특별상과 관객상 등이 마련되어 새로운 변모를 꾀하며 확대되고 있다. 장편 경쟁 부문에서 <마우스 타운 로디와 리타의 대모험>, <아즈르와 아스마르>, <파프리카>와 함께 공식 출품된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쟁쟁한 유력 후보작들을 제치고 당당히 장편영화 특별상(Featue films Special Distinction)을 수상하여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전통적인 풀애니메이션과 유럽, 미국 애니메이션이 강세인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이번 특별상 수상은 일본 영화계의 귀중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16일 저녁 <아이스에이지2>의 카를로스 사르다나 감독의 사회로 진행된 수상식에서 뜻깊은 특별상을 수상한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훌륭한 영화제에 올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라며 주체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를 표출하였다.
세계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의 수상 소식을 전해 다시 한번 웰메이드 감성 애니메이션임을 입증한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CGV 강변, 상암, 용산, 인천, 서면에서 계속 상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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