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6.26~29일에 걸쳐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는 제7차 정부혁신세계포럼에서 그간의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혁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하여 행정자치부 박명재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한다.
정부혁신세계포럼은 UN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혁신 컨퍼런스 로서 1999년 미국 워싱턴을 시작으로 2005년 제6차 서울 대회를 거쳐 금년에 7차 대회에 이르게 되었다.
이번 포럼에는 100여 개국에서 전·현직 국가원수(13명), 장관급 인사(60여명), 학계·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2,000여명이 참석하며 우리나라는 전차대회 개최국으로서 정부대표단 뿐만 아니라, 학계·시민사회단체·문화계의 인사 등도 포럼에 함께 참여하여 국제적 혁신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혁신선도국가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행정자치부 박명재장관은 정부신뢰구축장관회의(6.27)에서 참석하여 “한국의 정부혁신, 성과와 과제”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그간의 혁신성과와 사례를 설명하고 “정부혁신을 넘어 국가혁신으로 도약”을 정부혁신의 미래전략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정부지식관리 워크숍”에서는 그 동안 정부가 추진해온 정부부문의 지식관리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 세계인이 함께 공유하고 온-나라 BPS를 기반으로 지식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럼 부대행사로 열리는 전시회에는 그동안 국제적으로 공인된 혁신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참가자 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혁신 전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 정부혁신 우수사례 전시내용
- 온-나라 BPS, 출입국심사서비스(KISS), 행정정보공유시스템, 기업
단일창구 서비스(G4B), 전자무역시스템, 전자조달시스템, 인터넷
통관포탈(UNI-PASS), 특허 넷 등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국립국악원 민속단의 “시나위, 판소리, 판 굿” 문화공연(6.26)을 개최하여 포럼참가자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공공행정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UN 공공행정상 시상식(6.26)이 개최되며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 조달청의 “나라장터”, 2006년 행자부의 “정부혁신지수(GII)"에 이어 금년에는 법무부 ”출입국 심사 서비스(KISS)"가 연속해서 UN 공공행정상을 수상하게 된다.
특히, 그간의 정부혁신의 성과(24개 부처 36개 사례)가 UN, OECD, UNESCO 등으로 부터 국제적 공인을 받았으며, 그 결과 UN 거버넌스센터(’06.9) 및 OECD 정부혁신 아시아센터(’05.9) 등이 서울에 설립되어 정부혁신 선도국가로서의 위상에 맞는 적극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정부혁신에 대한 국제적 공인사례(붙임3)
- 출입국심사서비스(KISS), 나라장터, 혁신지수(GII) : UN PSA 수상
- 정보화마을 : 세계전자정부 포럼상 수상
- 우편물류 서비스 : World Mail Awards 수상
- 홈택스, 전자통관, 참여마당 신문고, 전자무역 등 : 국제우수사례 선정
- SPI-1357, 국제특허출원시스템, 원자력재난관리 등 : 국제표준으로 채택
한편, 정부혁신 모범국가로서 남아공, 이집트, 오스트리아 혁신장관 들과 양자회담을 통해 양자간 정부혁신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국제적 혁신전문가인 David Osborne과 정부혁신 발전방향 등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예정되어 있다.
※ David Osborne 주요저서 : “Reinventing Government('92년)”
“정부혁신의 5가지 전략(’97년)” 등
박명재장관은 “이번 7차 포럼에서 대한민국 정부혁신 그간의 성과와 우수사례·경험 등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포럼 참가국가와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겠다”고 밝히면서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국정부가 명실상부하게 혁신 선도국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혁신리더로서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부각시킬 계획”이라고 비엔나 포럼에의 참여 의의를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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