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행장 홍성주)은 5일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유공단체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은행측은 이번 수상이 2001년부터 지난 6년동안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지역사랑봉사단을 운영하며 사회공헌활동을 해 온 덕이라고 설명했다.
전북은행은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지역별 지원봉사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 각 지역봉사대별 희망직원 500명을 선발해 개인별로 월 1회 이상 봉사활동을 펴왔다.
또한 도내 백혈병(어린이소아암)어린이 돕기에 나서 사랑의 헌혈증서 및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 2001년부터는 매월 '직원급여 끝전 모으기' 운동을 통해 연간 3000만원을 마련해 무료급식소 지원, 각 동사무소와 지역영업점이 연계한 무의탁 독거노인돕기 사랑의 쌀과 김치 전달, 식사 대접 등에 활용해 왔다는 것이 은행측의 설명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지역은행으로서 지역민을 위해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다"고 말했다.
오상헌기자 bbor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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