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의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핵심개발자 ‘척 오셰이어’, 넥슨 합류

  • 등록 2007.06.19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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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유명 개발자들이 잇따라 넥슨에 합류하고 있다.

넥슨그룹은 금일, 前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 캐나다의 부사장 겸 수석 프로듀서인 ‘척 오셰이어(Chuck Osieja)’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넥슨그룹은 지난해 합류한 알렉스 가든(Alex Garden)과 스티브 렉츠셰프너(Steve Rechtschaffner)에 이어 또 한 명의 거물급 북미 유명 개발자를 보유하게 됐다.

‘척 오셰이어’는 EA 캐나다의 부사장 겸 수석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로 재직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EA의 비디오 레이싱 게임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1,2(Need For Speed Underground 1,2)’와 ‘니드 포 스피드 무한질주2(Need For Speed Hot Pursuit 2)’, ‘트리플 플레이 베이스볼(Triple Play baseball)’시리즈 등 다수의 인기 게임을 디자인하고 프로듀싱한 핵심 개발자로서, 비디오 스포츠 게임 영역에서 18년 경력을 자랑하는 업계 최고의 전문 프로듀서로서 인정받는 인물이다.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는 영국에서 6개월 동안 판매순위 상위 10위안에 들었던 EA의 대표 레이싱 게임 타이틀이다.

또한 EA 입사 이전에 재직한 블루스카이 소프트웨어(Blue Sky Software)사에서는 월드 시리즈 베이스볼(World Series Baseball) 타이틀과 조 몬타나 풋볼(Joe Montana Football) 시리즈를 개발하는 등 세가(SEGA)의 16비트 게임기인 ‘메가드라이브’(북미 제품명은 ‘제네시스’) 플랫폼용 게임을 다수 개발한 실력파다.

‘척 오셰이어’는 앞으로 넥슨그룹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인 NPNA(Nexon Publishing North America)의 디자인 디렉터(Director of Design)로서 북미 시장을 대상으로 한 넥슨그룹의 신규 게임 개발과 디자인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넥슨 재팬의 데이비드 리 대표는 “또 한 명의 거물급 개발자를 영입함으로써 북미와 유럽시장에서의 넥슨의 입지를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들의 합류는 넥슨 게임의 현지화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북미와 유럽 등 신규 시장에서 넥슨의 성장세를 가속화 하는 촉매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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