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여성정책개발센터에서는 19일 2시, 『강원여성정책포럼』을 개최하여 현 가족정책을 진단해 보고 4개년(2007-2010)의 가족정책기본계획(안)에 대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우리 사회는 출산율 감소, 이혼율의 증가, 가족해체, 여성결혼이민자 가족의 지역사회적응 문제 등 급변하는 사회변화 속에서 표출되는 문제들은 더 이상 개별가족의 힘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기에 정부의 지원이 절실히 요구된다. 시대변화에 부응하면서 강원도가 지향해야 할 근본적인 가족의 가치와 이념을 담기 위하여 『가족이 행복한 삶의 질 일등도』비전으로 16개 정책과제 42개 세부과제를 설정하고 있다.
강원도 가족의 안정과 복지를 강화하고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타 시도와의 비교분석을 통한 『강원도가족정책기본계획』은 8월 완성될 예정이다.
강문구 박사(여성정책개발센터 연구원), 고윤순, 허남순, 정금희 교수의 주제발표와 이영석(경북여성정책개발원), 황창연(충남여성정책개발원 정책실장), 정기선(경기도여성가족개발원 정책개발실장), 고선주(재단법인 서울여성 정책개발부장), 최형자 (강원도 여성가족과)의 패널토론이 있다.
정부는 2005년 건강가정기본법을 제정하여 개인과 가족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가족관련 정책의 기본계획 수립을 의무화하였다.
강원도 여성정책개발센터는 2006년 『강원도 가족실태조사』를 실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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