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18일, 우리캐피탈㈜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 한국수출입은행은 AAA(안정적), LG카드㈜는 AA-(Watchlist-상향검토)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15일, 한국수출입은행(이하 “동행”)이 발행할 예정인 한국수출입금융-0706 선순위 무보증사채 본평가 및 기 발행된 한국수출입금융0703가-할-1회 무보증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A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행은 수출입, 해외투자, 해외자원개발 등에 필요한 금융을 제공함으로써 국민 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대외경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공적 수출신용기관이다.
동행의 재무건전성은 정부 출자, 경영 합리화, 영업 성장 등에 힘입어 외환위기 이후 지속적으로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07년 3월말 현재 고정이하여신비율이 0.1%, BIS자기자본비율은 11.2%로 우수한 수준의 재무건전성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 동사의 BIS자기자본비율은 2005년말에 비해 하락하였는데, 이는 위험가중자산이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자기자본은 정체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2006년에는 환율절상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증가, 여신잔액 증가 및 대손충당금 적립규정 강화에 따른 대손상각비 증가,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감소로 전년에 비해 수익성이 다소 저하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대출채권 증가와 보유 투자주식 처분에 따른 자본효율성 개선으로 순이자이익이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자산건전성 개선으로 대손상각비 부담도 낮은 수준으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향후 동행은 양호한 수준의 이익창출능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동행의 경제적 위상이 다소 변동될 수 있으나, 외환위기 이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국내 금융시장 및 외환시장의 안정에 크게 기여해왔으며, 향후에도 설립 목적 상 민간 금융기관이 취급 곤란한 대외 협력사업의 진행, 금융시스템 안정을 위한 시장 보완기능 수행 등에서 여전히 중요성을 유지할 전망이다. 정부에서도 이러한 중요성을 감안하여 동행의 결손금에 대한 정부 보전을 명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점은 동사의 신용도 산정에 핵심적인 요인으로 반영되고 있다.
2007년 3월말 현재 동행의 차입 자금 중 90.8%가 해외 차입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동행의 국제금융시장에서의 신인도와 국내 외환보유고, 국제신용평가기관의 국가신용등급 등이 동행의 자금차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평가일 현재 국내경제의 안정적인 상황, 수출증가세 지속, 외환보유고 수준과 최근 국제신용평가기관의 외화표시채권 신용등급을 고려할 때 동행의 외화자금조달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원화부문의 자금차입에 있어서는 동행의 국책은행으로서의 위상을 감안할 때 자금상환과 신규조달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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