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조선대에서 광주지역 산업평화포럼 개최

  • 등록 2007.06.17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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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6월18일 오후 2시에 조선대학교 경상대학 대강당에서 산·관·학·노·시민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하기 좋은 1등광주를 모색하기 위해 ‘광주지역 산업평화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광주가 모처럼 소비도시에서 생산도시로 탈바꿈해 가는 좋은 시점에서 학계, 경영계, 노동계, 시민단체가 산업평화 분위기를 형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추진 한다.

이날 행사는 윤종록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광태 광주시장의 축사, 김동원 고려대 교수의 주제발표, 김재석 광주경실련 사무처장, 윤영현 광주전남경영자협회 사무국장, 노영렬 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 사무처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박광태 광주시장은 “광주지역 노사분규가 통계 수치상으로는 노사분규 발생건수, 파업 이행률 등이 他지역에 비해 많지 않지만 과격하다는 인식이 팽배해 기업 및 투자유치에 애로가 많다”면서 “글로벌 무한경쟁시대에는 산업평화 없이는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수 없으므로 기업하기 좋은 풍토를 만들어 나가는데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김동원 고려대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의 상황과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노사관계 모형을 모색하기 위하여 노사관계 모형에 대한 기존의 연구흐름을 살펴보고, 주요 OECD국가의 노사관계 유형, 한국 노사관계의 현 상황과 우리지역의 노사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논의를 주장할 예정이다.

포럼 관계자는 “민주노총지역본부에 토론자로 참석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참여하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표명하면서 “광주가 생산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대기업의 추가 유치와 기존기업의 투자증대 유인이 절실한 실정이나 지금과 같은 투쟁위주의 노사문화로는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하고 무한 경쟁시대를 맞이하여 급변하는 환경에 살아남기 위해 노사간 고통을 분담하고 변화에 적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는 오는 9월경에 2차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11월 무역의 날 수출 100억불 기념행사시 산업평화선언을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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