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의 광풍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총을 들었던, 그러나 열흘 만에 잊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대작 <화려한 휴가>(감독: 김지훈 /제공: CJ엔터테인먼트 /제작: ㈜기획시대)가 영화 전문 사이트 무비스트에서 네티즌들이 꼽은 2007년 여름, 가장 기대되는 한국영화 1위로 선정되었다.
네티즌들이 인정한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화려한 휴가>!
518 광주 민주화 항쟁을 소재로 한 100억의 제작비가 투여된 휴먼 대작 <화려한 휴가>에 대한 네티즌들의 열기가 뜨겁다. 무비스트에서 지난 11일(월)부터 15일(일)까지 일주일동안 실시한 ‘2007년 여름, 가장 기대되는 한국영화’를 꼽는 설문에서 <화려한 휴가>가 1위를 차지하며 <디워> <해부학교실> <권순분여사 납치사건> <므이> <기담> <리턴> <두사람이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등 8개의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2007년 여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에 맞서는 유일한 한국 영화로서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총 5245명의 네티즌들이 참여한 이번 설문에서 1850명, 35%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한 <화려한 휴가>는 실존 인물들을 모티브로,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닌 영화 속 9인의 캐릭터를 통해 열흘 만에 존재도 이름도 사라져 버렸던 사람들의 27년 전 그날을 재현한 영화. 보기만해도 눈물샘을 자극하는 티저 예고편과 가슴 절절한 본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포스터만 봐도 눈물이 나네요.. 기대 200%’(greeting3017) ‘그날의 사건이 아닌 잊혀져간 분들의 이야기라는 점 때문에 기대됩니다.’(분홍공주) ‘영화로 나온다니 더욱 기대가 되는데, 그 당시 희생자분들의 넋을 조금이나마 위로해줄 수 있는 영화가 되었음 합니다.’(그저그런하루) ‘내 자식이 내 부모가 내 형제가 저렇게 죽어갔다고 생각하니 눈물나서 못 볼 것 같다.’(sarha)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하는 가슴아픈 순간 빚지고 살아가는 우리들이 할일은 이분들을 잊지 말아야하는 것...’(희망이) 등의 댓글로 이미 차오를대로 오른 영화에 대한 폭발적인 기대감을 표했다.
그 어느 해보다 거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습이 펼쳐질 2007년 여름, 우리나라의 아픈 현대사를 다룬 <화려한 휴가>는 2007년 7월 26일(목) 블록버스터 이상의 감동 속으로 관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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