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겔하드아시아퍼시픽 코리아, 인천공장 철수

  • 등록 2007.06.15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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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BASF)는 시장상황이 악화되는 가운데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07년 7월 31일자로 인천에 위치한 엥겔하드 아시아 퍼시픽 코리아의 TEP(Transparent Effect Pigments, 펄 안료) 생산공장을 철수할 예정이라고 오늘 발표했다.

엥겔하드 아시아 퍼시픽 코리아와 인천공장은 2006년 바스프 그룹에 인수되었으며, 인천공장은 현재 W-TCM(white titanium coated mica, 백색 펄 안료)과 탄산연(lead carbonate) 안료를 생산하고 있다. 두 분야 모두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생산설비과잉과 가격하락에 시달리고 있다. 또한, 탄산연 안료는 환경문제가 부각되면서 시장 잠재력이 줄어들고 있는 제품이다.

이러한 결과로 바스프는 철저한 시장상황 분석을 통해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州 북부 찰스톤의 기존 공장으로 W-TCM안료 생산시설을 통합하고, 탄산연 사업은 정리하기로 결정했다.

바스프는 사회적으로 수용가능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직원들을 위한 보상을 포함, 직원과 관련된 모든 사안을 포함하는 계획을 노동조합 대표들과 함께 수립할 예정이다. 현재 엥겔하드 아시아 퍼시픽 코리아의 인천공장에는 약 8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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