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국제화시대 대륙별 교류거점 확보 차원에서 2007. 6. 19(화) 러시아 사하공화국과의 포괄적 교류협력 의정서를 체결 하였다.
강원도 국제협력실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러시아 사하공화국을 방문 교류협력 의정서를 체결하고, 사하공화국 부통령 (예브게니야 미하일노바)을 예방하는 등 앞으로 강원도와의 긴밀한 교류 협력을 전개하기로 협의하였다.
이번에 체결하는 교류의정서에는 양 지방정부간의 공동관심사인 문화, 교육, 경제분야는 물론 관광, 스포츠, 청소년분야까지를 망라함으로써 실질적인 교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하공화국은 러시아 동북부에 위치한 러시아연방 자치공화국으로 인구는 109만명으로 우리도 보다 적으나 면적은 3백만㎢가 넘는 (남·북포함한 우리나라의 15배) 광활한 영토, 풍부한 산림자원, 석탄·천연가스·광물자원이 많은 개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그 동안 강원도와는 2005년 오페라 "메밀꽃 필 무렵"을 공동공연 후, 실무적인 협의를 계속해 왔고, 특히 지난 5.25일 한림대 일성 아트홀에서 사하국립예술단의 공연을 계기로 분위기가 무르익어 "의정서 체결"이라는 결실을 보게 되었다.
강원도는 금번 부문별 교류협정서 체결을 바탕으로 보다 폭 넓은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며, 글로벌시대를 맞아 지역별 교류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경제선진도」,「삶의 질 일등도」실현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강원도는 현재 14개국 지방정부와 자매결연 또는 교류협정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금년도에는 금번 러시아 사하공화국을 비롯 베트남 광닌성, 독일의 오버프랑켄 관구와 포괄적 교류 협정을 체결하는 등 강원도의 세계화 발전을 굳혀 나간다는 계획으로 있다.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