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일 찾기 콘테스트 개최 결과 총 11건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난 5월 10일부터 31일까지 울산시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불필요한 일 찾기 콘테스트’ 개최 결과 총 34명이 44건의 과제를 응모해 실무부서 검토, 심사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우수 5건, 장려 6건 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확정된 우수과제는 공사감독 임명 특명기안지 업무통보 폐지(체육청소년과 조현철), 자동차과태료 일일부과 집계표 이중작성 폐지(차량등록사업소 박규태), 민원서류 통제인 날인 업무폐지(건축주택과 고일선, 건설도로과 김영숙), 사업소별 상수도 조정명세서 출력보관 폐지(상수도사업본부 박창기) 등이다.
장려과제는 직원 전화번호 수첩 제작폐지(관광과 류은주), 구내식당 이용방법 개선(정보화담당관실 권현호, 의회사무처 박경희), 디지털 복합기 도입 방안(종합건설본부 박동희), 전자문서 기능개선(보건환경연구원 김현영), 감사자료 작성방법 개선(지적과 이상업) 등이 차지했다.
시는 우수작 총 11명에 대해 문화상품권 37만원(5만원~2만원)을 시상하고, 이번 콘테스트 성과를 분석해 정례적인 콘테스트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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