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에이스디지텍의 단기 주가 흐름보다 장기적인 실적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키움증권은 "제일모직과 MOU 체결 후 에이스디지텍에 대해 몇 가지 우려가 제기됐지만 이는 단기적인 움직임일 뿐 중장기적으로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제일모직의 실사는 최종적으로 부실자산이 있는지의 여부 정도만 확인하는 수준에서 마무리되고, 빠른 시일내에 본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며 "삼성전자의 주문도 8월 PP(Pre-Production)을 마친 상태로, 19인치 모니터용 편광필름부터 주문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시장에 알려진 것과 달리 선두권 편광필름업체들의 수익성은 10%대를 훨씬 상회하며, 삼성전자가 TAC이나 PVA와 같은 원재료를 구입할 경우 원가경쟁력이 발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키움증권은 "단기적인 MOU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중장기적으로 고성장이 예상되는 에이스디지텍의 실적에 주목해야 한다"며 "내년 강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황숙혜기자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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