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릴라이언스, 美 정유시설 매입 검토

  • 등록 2007.06.13 11:29:31
크게보기

[머니투데이 박성희기자]인도 최대 정유사인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가 미국과 중동 아시아의 정유시설 지분 매입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릴라이언스의 석유탐사 사업부 대표인 P.M.S. 프라사드는 "조건이 맞는다면 미국 정유시설 지분을 전체 혹은 일부 매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라사드는 그러나 "로열더치셸이나 셰브론의 정유시설 매입을 검토하고 있진 않다"며 "페루와 콜롬비아의 탐사 및 생산 시설도 고려대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릴라이언스는 이라크의 두바 유전 지분 매입에도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릴라이언스는 현재 해외 정유시설을 갖고 있지 않으며 중동 아시아에 탐사광구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릴라이언스는 호주의 2~3개 석유 및 천연가스 탐사광구 인수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희기자 stargirl@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2층 | 대표전화 : 02-2052-6600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