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수) 오전 11시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창립 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모범여성기업인들을 표창한다.
오세훈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섬세하고 창조적인 리더십을 갖춘 여성들이 최근 사회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이 향후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 요인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아울러 오 시장은 취임 당시 9.9%이던 5급 이상 여성 관리직 공무원 비율을 2008년까지 13%로 끌어 올린다는 목표를 세워 서울시의 주요 보직인 인사, 예산, 감사 부서에 여성팀장을 배치하고 있다며 서울시 여성인사정책을 소개하는 한편, 여성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여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라고 밝힌다.
315명의 회원을 보유(2007.1월 현재)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는 ·여성 최고경영자 조찬 및 경영연수 및 월례회 개최 ·여성 중소기업 우수상품전 및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개최 ·서울여성 창업보육센터 운영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날 창립 8주년 기념식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 정부 및 경제단체 초청인사와 여성 CEO 200여명이 참석한다.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