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보건소가 희귀 난치성 질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진단과 치료가 어려워 지속적인 치료를 받음으로써 사회·경제적으로 생활의 저하가 우려되는 희귀·난치성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지원해 주고 있는데, 시보건소는 만성신부전 투석환자를 비롯한 혈우병, 근육병 등 89종의 희귀·난치성질환자 238명에게 보험부분 본인부담금 전액을 비롯해 근육병 외 4종질환중 장애1급 대상자에게 월 20만원의 간병비 및 월 80만원의 인공호흡기 대여료, 보장구 구입비 등을 지원해 주고 있다.
시는 금년들어 연간 1,803회 8억3천여만원을 지급함으로서 희귀·난치성질환자는 물론 그 가족들에게 경제적,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는 89종의 희귀·난치성질환에 해당되는 환자들은 주소지 관내 보건소에 등록신청서를 접수하면 일정기준(최저생계비 300%미만)의 소득, 재산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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