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서혜석 대변인 브리핑

  • 등록 2007.06.11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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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세력의 신당 창당이 대통합의 물꼬가 되길 바란다.

오늘 미래구상을 중심으로 한 시민사회세력이 7월말 신당창당을 공식선언하였다.

환영한다. 비록 지금은 서로가 각개약진하지만 빠른 시일내에 대통합이라는 큰 바다에서 만나길 기대한다. 또한 시민사회가 평화·개혁·미래 세력의 대통합에 큰 물꼬를 터주기를 기대한다.

대통합과 관련해서 한 말씀 더 드리겠다.

최근 중도신당측이 통합민주당이 대통합의 베이스캠프라고 주장했다. 자기중심적 사고이자 기득권에 연연한 발상이다. 소통합에 따른 자격지심의 발로다. 이러한 발상은 대통합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분열만 낳을 뿐이다.

앞서 밝혔듯이 시민사회세력이 신당창당을 선언하는 등 정치권내외곽에서 대통합을 향한 구체적인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중도신당과 민주당이 진정 대통합을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양당 통합을 중단하고 대통합의 큰 바다로 나와야 할 것이다. 그럴 때만이 국민으로부터 대통합에 대한 진정성을 인정받을 것이다. 통합민주당이라는 소통합 캠프에 머물지 않기를 바란다.

2007년 6월 1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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