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는 관광성수기를 대비하여 국·도변휴게소 및 주요관광지 화장실 798개에 대하여「피서철 화장실 청결관리대책」을 적극 추진하여 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 환경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지난 3.28 ~ 4.6 기간동안 우리 도를 찾는 관광객의 주요 이동경로인 국·도변휴게소 화장실의 시설 및 청결관리상태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문제점이 대두된 시설 21개소에 대하여는 피서철 이전에 정비를 완료토록 지시하였다.
또한 도내 주요관광지인 해수욕장, 마을관리휴양지, 관광지, 유원지의 공중 및 이동식화장실 742개소에 대하여 피서철 이전에 위생도기 묵은 때 제거, 이동식화장실 분뇨수거, 노후·불량화장실에 대한 시설정비 및 일제 대청소를 실시토록 하였으며 출입문파손, 시설노후, 유리파손 등 불량화장실 54개소에 대하여는 6월말까지 시설 개·보수, 교체, 철거를 추진하고 민간관리 화장실 251개소에 대하여는 공공근로 등 전담인력 배치, 마을노인회 등을 통한 위탁관리 전환을 유도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7~8월 집중관리 기간동안에는 공중화장실별로 전담관리인을 지정하고 담당공무원으로 하여금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화장실 청결관리를 추진하고, 한국음식업중앙회 자율위생 점검시 화장실 청결관리 유도를 병행하기로 하였다.
도에서는 국·도변휴게소 및 피서지주변 음식점, 숙박업소에 대하여 열린화장실 1,396개소를 지정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토록 하였으며, 시설 소유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시·군별 실정에 맞게 휴지, 비누, 종량제봉투 등 편의용품 75,200천원 상당을 열린화장실에 지원하기로 하였다.
도에서는 피서지 주변 화장실 청결관리상태를 확인하기 위하여 피서철 이전인 6월 및 관광성수기인 7~8월 2회에 걸쳐 피서철 화장실 청결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강원도는 관광지별로 특색있는 테마화장실을 설치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금년 5월에는 전국 지자체 공무원 120명이 참가한「전국 아름다운 화장실 테마연수」를 도내 5개시군(강릉, 동해, 속초, 고성, 양양)에서 개최하여 참석자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강원도가 화장실 문화의 선진도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근에는 대관령옛길에 우주선형 테마화장실 조성하여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관광지와 연계한 명소로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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