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어려운 생활환경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장학금을 지급한다.
경북도는 1992년부터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올바른 고등학생 및 대학생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여 왔으며, 금년까지 총 2,895명에게 1,182백만원을 지원하였다.
올해(6월12일)에도 118명(고등학생 60, 대학생 58)의 학생을 추천받아 47백만원의 장학금을 고등학생 1인당 300천원, 대학생 1인당 500천원씩 지급한다.
경북도 임종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임한결(경주고 2학년)군과 배현아(경북대 1학년)양 등 118명 대부분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여 학교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품행도 타의 모범이 된 학생들이라고 소개한 뒤 도에서는 지속적으로 저소득층 자녀들의 교육기회를 넓혀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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