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 www.jchyun.com)은 서울 구로동 코오롱디지털타워에 기술연구소를 설립한다고 5일 밝혔다.
제이씨현 기술연구소는 지난 10월 31일 흡수합병된 자동차 A/V 전문기업인 네스티아전자 연구원들을 중심으로 설립된다.
제이씨현은 연구소 설립을 통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던 자동차 A/V 기술뿐만 아니라 내비게이션, DMB, 전자사전 등이 컨버전스된 차량용/휴대용 디지털 디바이스(Digital Device)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자동차 환경의 A/V 기술을 십분 활용, 차별화된 차량용/휴대용 디지털 디바이스(Digital Device) 제품을 개발하여 자체브랜드로 국내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차현배 제이씨현 대표이사는 "네스티아전자와의 합병과 기술연구소 설립을 통해 양사의 기술력과 마케팅 능력을 효과적으로 결합, 컨버전스화 되고 있는 차량용/휴대용 디지털 디바이스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스티아전자는 세계적 자동차 A/V 제조사인 일본 알파인과 2004년 10월부터 긴밀한 개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자동차용 DVD 플레이어, 터치스크린 TFT LCD 모니터, DMB TV 셋탑박스, DMB TV 등 자동차 환경에 특화된 다양한 오디오/비디오 제품을 개발, 시판했다.
전필수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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