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5일 증권주에 대해 거래대금 회복 및 정부의 규제완화 등에 따라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교보증권은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 규모가 4조6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7.4% 감소했는데, 이는 정부의 미수거래 제한 및 개인들의 직접투자가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이러한 규제강황에 대한 적응이 충분히 이뤄졌고 내년부터 신용거래 활성화 및 경기회복 기대 등을 통해 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또 자본시장 통합법의 핵심이 결국 증권사의 규제완화를 의미하는 것인만큼 증권사들의 영업력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취약한 수익력, 자본력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증권사들의 경우 이를 만회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증권사간 M&A 실현 가능성 보다는 착실한 수익력 회복과 선도증권사로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대우증권을 업종 톱픽으로 추천했다.
김성호기자 shkim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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