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삼일의 제4회 무보증 해외전환사채 BB-로 신규평가

  • 등록 2007.06.05 1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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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6월 5일자로 (주)삼일(이하 ‘동사’)의 제4회 무보증 해외전환사채 신용등급을 BB-로 신규 평가하고,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부여한다고 발표하였다.

동사는 65년 삼일운수로 설립된 철강제품 육상운송 전문업체로 포항지역 최대 화물터미널 보유, 포항항 7, 8번 부두운영, 건설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포스코 물류 전문업체로 30여 년간 고정거래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포스코 임원 출신의 전문경영인 영입을 통해 향후에도 안정적인 운송물량을 유치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포항항 일부 부두운영권을 획득하여 고정거래처를 통한 안정적인 하역량을 유치하고 있는 점도 동사의 사업안정성 제고에 이바지하고 있다. 다만, 포항지역 및 소수 거래처에 편중된 사업구조로 인해 동사의 자체적인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다.

2007년 3월말 현재 동사의 차입금은 219억원이며, 차입금의존도는 29.6%로 동사의 이익규모 및 영업현금창출력 대비 다소 과한 수준이다. 2000년대 들어 건설사업의 무리한 확대로 수익성 저하와 더불어 공사미수금 등의 급증으로 전반적인 영업현금창출력이 크게 저하되었으며, 2006년에는 터미널부지 확장에 따른 토지 매입(63억원)으로 자금부족 상황이 계속되었다. 다만, 유휴 부지의 매각과 전환사채의 주식 전환 등으로 차입금 규모가 최근 3년간 일정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기존 터미널 부지 등 토지(2006년말 장부가액 370억원)의 인근 시세 감안시 추가 담보여력이 가능하여 재무융통성은 일부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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