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 등록 2006.12.04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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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극장가에 많은 영화들이 흥행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해바라기>가 개봉 2주차에도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놀라운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개봉 첫 주 40만 3천 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비수기 극장가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며 흥행 바람을 일으키기 시작한 <해바라기>는 개봉 이후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며 2주차에도 수많은 경쟁작을 물리치고 다시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 낸 것! 특히 추석 시즌 <타짜>이후 한국 영화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작품은 <해바라기>가 유일해 더욱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2월 2일~3일 주말 이틀 동안 서울 55,364명, 전국 223,747명을 기록했으며, 금,토,일 3일간 서울 68.875명, 전국 277.485명 지금까지 전국 누계 873,677명을 기록해 <해바라기>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서울 스크린수: 59, 전국 스크린수: 282). <해바라기>는 개봉 2주차를 맞이하여 이병헌, 수애의 <그해 여름>, 한석규, 김지수의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그리고 <쏘우3>,<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등의 만만치 않은 경쟁작들을 만났으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행복과 애틋한 가족애에 대한 감동으로 관객층을 넓히며 열렬한 반응을 얻어냈으며 11월부터 지금까지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흥행에 성공,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게다가 맥스무비, 티켓링크, 씨즐까지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신작 프리미엄을 얻게 되는 개봉작들을 물리치고 1위를 석권, 그 흥행세가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해바라기>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음을 상징하는 것이라 이후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를 밝게 하고 있다.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지만 단 하나의 희망이 된 가족 안에서 행복을 느끼고 가족에 대한 위협 앞에 분노를 폭발시키는 오태식이 된 김래원의 연기 스펙트럼에 대한 감탄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머니 김해숙, 희주역의 허이재, 그리고 다른 조연 배우들의 호연 역시 <해바라기> 의 장기 흥행의 전망을 밝게 하는 부분.

“정말 가슴으로 본 영화”(queen9404), “한번 더 보고 싶은 영화”(niceguy2oo2), “김래원은 진짜 배우다”(jayluv4ever),“오랜만에 눈물이 저절로 난 영화”(tnfrlsid) “가족분들과 함께 보면 좋은 영화”(skj2299), 등의 영화 후기 감상평이 포탈 사이트 다음과 네이버에 계속해서 올라오는 가운데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를 2주 연속 박스 오피스 1위로 증명해 보인 영화 <해바라기>의 흥행이 개봉 3주차를 맞이하는 이번주에는 어떤 추이를 보이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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