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이 삼성생명주의 부진 속에 반등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장 초반 삼성카드가 약세로 출발한 반면 메디슨, 삼성SDS, 시큐아이닷컴, 엘지씨엔에스(LGCNS), 현대아산 등은 오름세로 돌아섰다.
장 후반에는 삼성생명, 레드폭스아이, 웰진, 리엔텍, 제이씨엔터테인먼트, 셀트리온 등이 하락 마감했다.
생명보험사 삼성생명이 약세를 면치 못하며 5000원 내린 47만원대로 밀려났다. 5일 매매 개시되는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업체 유니테스트, 산업용 로봇제조업체 다사테크는 각각 200원, 1000원 오른 3만2500원, 3만500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장비 업체 아이씨디는 200원 올라 4200원을 기록했다. 오는 19일 일반 공모 예정인 반도체 LCD 검사 장비업체 동아엘텍은 100원 올라 1만300원으로 만원대를 돌파했다.
LCD장비업체 와이티에스는 500원 오른 6천원대로 올라섰고, 연성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비에이치, 반도체 경사면 식각장비 업체 소슬은 각각 700원, 200원 상승해 8200원, 4200원을 나타냈다. 방송 및 무선 통신기기 제조업체 신양엔지니어링은 2100원 올라 1만8000원으로 연이은 강세를 연출했다. 오는 13일 일반 공모를 앞두고 있다.
IPO(기업공개)청구 기업 클린룸 설비업체 에이치엔씨, 전자부품 제조업체 이엠텍은 각각 300원, 200원 올라 7800원, 6200원으로 보합을 횡보하다 상승을 나타냈고, 선박용 원격 자동 측정 시스템 업체 한라레벨은 2000원 상승해 1만4000원으로 하락지수 폭을 좁혔다. 기업형 범용 솔루션 업체 쓰리에스소프트 역시 300원 올라 4300원으로 동반 상승을 보였다.
복권사업자 레드폭스아이는 100원 내린 1800원으로 밀려난 반면 스포츠토토는 500원 상승해 1만3500원을 기록하며 동종업체간의 등락이 엇갈렸다. 자동화부분 계열사인 포스콘은 500원 오른 2만4500원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SI(시스템통합)업체 엘지씨엔에스는 500원 오른 3만3200원을 나타냈으나 온라인 게임 포털업체 엠게임은 400원 하락해 1만2100원으로 매도물량이 확대됐다. 와이브로 중계기 납품업체 엠티아이도 450원 올라 3450원으로 15% 상승했다.
1071.3대1의 최종경쟁률을 기록한 유전체 필터류 및 이동통신 안테나 생산업체 파트론은 100원 오른 1만4000원을 기록했다. 컴퓨터 및 사무용기기 제조업체 한국컴퓨터는 4만1000원으로 강세를 지속했다. 파트론과 한국컴퓨터는 이달 13일께 상장예정이다.
38커뮤니케이션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