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문성일기자]대구 수성구 사월역에서 영남대가 위치한 경산시 대동간 3.35㎞의 대구도시철도 2호선 경산 연장구간 사업이 오는 4일 착공된다.
3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공사에는 정부 지원 1433억원을 포함, 총 238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2011년 6월 개통될 예정이다.
앞서 건교부는 지난해 10월 도시철도기본계획 확정·고시이후 턴키(설계·시공 일괄)공사로 발주, 두산건설(1공구)과 대우건설(2공구)을 각각 시공업체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사업구간 내 정거장은 모두 3개소가 설치된다.
건교부는 경산 연장 구간 개통시 하루 3만5000명의 승객이 이용하고 영남대에서 도심까지 약 25분이 소요되는 등 지역 주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성일기자 ssamd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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