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대비 특별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최근 안전 부주의 등으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됨에 따라 재난사전 예방을 위해 재난발생 위험이 높은 복지시설과 대형공사장을 위주로 오는 6월 11일까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장애인복지회관, 장애인종합복지회관, 삼남장애인보호작업장, 시립노인요양원, 장애인체육관 등 복지시설 10개소와 리버스위트, 롯데캐슬스카이, 웰츠타워, 성원상떼빌, 코오롱파크폴리스, 동문아뮤티 등 대형공사장 12개소 등 총 22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민방위재난관리과장을 총괄로 토목, 건축, 전기, 기계, 화공 등 분야별로 구성된 시 안전점검기동반 등으로 점검반을 편성·실시된다.
중점 점검사항은 각종장비 및 기계분야, 토목 및 부대시설분야, 건축분야, 전기분야, 소방분야, 가스분야 등 분야별 안전상 문제가 있는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시설기준 등 관계법규 위반여부 및 그간의 보수ㆍ보강 등 안전조치 내용을 확인ㆍ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보수·보강 및 정비대상은 현지시정토록 조치하고, 시설물 및 기계부분의 구조적 결함사항은 관리주체에 서면 통보 및 사용 중지시켜 불안전 요인이 해소 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에 대해 불안전 요인을 사전에 도출, 안전대책을 강구하여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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