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인터넷 비즈니스 확대"

  • 등록 2007.05.31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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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광고 비중: 2001년 2.4% → 2007년 15.6% → 2010년 35.9%로 확대될 전망

온라인광고는 국내 포털 1, 2위업체인 NHN과 다음의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70~90% 정도로 인터넷 기업들의 실적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주는 시장으로 판단된다.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규모는 지난 2000~2006년 6년간 연평균 +36.6%의 고성장을 시현하였고, 향후 2007~2010년 3년간 연평균 성장률도 +38.3%의 높은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광고 시장에서 온라인광고가 차지하는 비중도 2006년 11.5%에서 2007년에는 15.6%, 2010년에는 35.9%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규모는 총 3조 2,824억원으로 추정되며, 이중 검색광고는 2조 3,322억원, 디스플레이광고는 9,502억원으로 전망된다.

사이버쇼핑몰 거래액 비중: 2001년 1분기 4.9% → 2006년 1분기 14.6% → 2007년 1분기 16.8%로 큰 폭 확대

2001년 1분기 기준 사이버쇼핑몰 거래액은 유통시장(소매점, 백화점, 할인점) 규모의 4.9%수준이었지만 2006년 1분기는 14.6%(2006년 연간 기준 15.3%) 수준으로 2001년 1분기에 비해 9.7%P 확대되었다. 2007년 1분기에는 16.8%로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인터넷산업: 비중확대 유지, Top Pick은 NHN(035420), 다음(035720)

2007년에도 국내 검색 1, 2위업체인 NHN과 다음의 주가 상승 성격은 2006년에 이어 추세적인 상승국면의 연장으로 판단된다. 그 이유는 1) 인터넷기업의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온라인광고 시장이 2007~2010년 3년간 연평균성장률이 +38.3%로 전망되고, 2) 사이버쇼핑몰 거래액이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어닝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인터넷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또한 Top Pick으로는 인터넷산업 내 실적 호전 정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NHN과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기업가치가 확대되고 UCC관련 기회요인을 가지고 있는 다음을 제시한다.

온라인광고 비중: 2001년 2.4% → 2007년 15.6% → 2010년 35.9%로 확대될 전망

온라인광고는 국내 포털 1, 2위업체인 NHN과 다음의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70~90% 정도로 인터넷 기업들의 실적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주는 시장으로 판단된다.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규모는 지난 2000~2006년 6년간 연평균 +36.6%의 고성장을 시현하였고, 향후 2007~2010년 3년간 연평균 성장률도 +38.3%의 높은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광고 시장에서 온라인광고가 차지하는 비중도 2006년 11.5%에서 2007년에는 15.6%, 2010년에는 35.9%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규모는 총 3조 2,824억원으로 추정되며, 이중 검색광고는 2조 3,322억원, 디스플레이광고는 9,502억원으로 전망된다.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이 큰 폭으로 확대되는 이유는 1) 구매력을 갖춘 불특정 다수인이 가장 많이이용하는 미디어로 성장하면서 광고주의 Needs인 값싼 광고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고, 2) 인터넷 이용자의 충성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핵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3) Google과 오버추어 등 광고대행사의 마켓팅 강화, 4) 대기업 광고주 참여 등에 기인하여 온라인광고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2006년 말부터 붐업(Boom up)되기 시작한 UCC(User Created Contents)에 힘입어 검색이용자의 충성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점도 주된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쇼핑몰 거래액 비중: 2001년 1분기 4.9% → 2006년 1분기 14.6% → 2007년 1분기 16.8%로 큰 폭 확대

2001년 1분기 기준 사이버쇼핑몰 거래액은 유통시장(소매점, 백화점, 할인점) 규모의 4.9% 수준이었지만 2006년 1분기는 14.6%(2006년 연간 기준 15.3%) 수준으로 2001년 1분기에 비해 9.7%P 확대되었고, 2007년 1분기에는 16.8%로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사이버쇼핑몰 거래액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이유는 1) 과거 IMF 이후 경기 둔화 시 소비자들은 저가구매를 지향하는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사이버쇼핑몰이 오프라인(Off-line)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국내 경기 둔화 우려와 상관없이 사이버쇼핑몰 거래액은 성장 하고 있고, 2) 인터넷 인프라 확대와 정부의 적극적인 제도 정비, 온라인보안 서비스 강화로 사이버쇼핑몰 구매 환경이 개선되면서 전통적인 유통구조에 변화가 생겼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현재의 학생층: 인터넷 환경에 익숙하지만, 소득이 없어 구매력이 약한 상황 → 미래에는 소득을 구비한 새로운 구매층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

2007년 추계 인구 기준 학생층(5~24세)은 전체 인구의 26.9%에 해당하는 1,301만명으로 조사되고 있다. 현재의 학생층은 인터넷 환경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에서 인터넷에 익숙해져 있어 인터넷 이용률과 이용시간 측면에서 볼 때 주력 이용층으로 분류 할 수 있다. 하지만 학생층은 실질소득이 없어 일부 온라인게임을 제외한 대부분에서는 구매력이 약한 상황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향후에는 이들 학생층(초중고등학생, 대학생)은 점진적으로 소득을 구비한 새로운 구매층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인터넷 시장 확대에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추정된다.

인터넷산업: 비중확대(Overweight) 유지, Top Pick은 NHN(035420), 다음(035720)

2007년에도 국내 검색 1, 2위업체인 NHN(035420)과 다음(035720)의 주가 상승 성격은 2006년에 이어 추세적인 상승국면의 연장으로 판단된다. 그 이유는 1) 인터넷기업의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온라인광고 시장이 2007~2010년 3년간 연평균성장률이 +38.3%로 전망되고, 2) 사이버쇼핑몰 거래액이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어닝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인터넷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또한 Top Pick으로는 인터넷산업 내 실적 호전 정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NHN(035420)과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기업가치가 확대되고 UCC관련 기회요인을 가지고 있는 다음(035720)을 제시한다. NHN과 다음의 목표주가는 각각 191,000원과 85,900원으로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광고를 포함한 인터넷시장규모가 전망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 향후 NHN과 다음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할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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