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5월 31일 오후 4시 호텔인터불고에서 주한외국공관 대사·상무관 초청 투자설명회를 가진다. 이번 설명회는 하반기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함은 물론,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구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외국 우량기업 유치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투자설명회에 참석하는 주요 인사로는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페루, 라오스, 엘살바도르 등 5개국 주한외국공관 대사 5명과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 등 20여 개국 상무관 22명 등 외국기업의 대구투자를 결정하거나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인사들이다.
또한 25개국 800여 글로벌 외국인 투자기업을 회원사로 보유하고 있는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EUCCK)의 산업협력관이 참석해 외국기업의 대구투자 촉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투자설명회에 참석하는 외국 인사들은 5월 31일 고속열차(KTX)를 타고 서울을 출발, 이날 오후 3시쯤 대구에 도착한 뒤 행사장인 호텔인터불고로 향한다. 이날 행사는 박봉규 대구시 정무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홍보영상물 상영 및 투자환경 프레젠테이션에 이어 대구텍(주) 모세 샤론 사장의 ‘대구에서의 기업성공사례’ 발표로 진행된다.
투자설명회에 이어 마련된 김범일 대구시장 주재 만찬 행사에서는 외국기업의 대구 투자를 적극 독려하기 위한 세일즈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초청작인 뮤지컬 ‘캐츠’를 관람하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대구시(김종찬 투자유치단장)는 “금번 외국인 초청 행사는 외자유치를 위하여 지난 2004년 투자유치단 발족이후 꾸준히 진행해 온 외국기업인 및 관련인사 초청 행사의 일환으로,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연계함으로써 지역의 외자유치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양질의 인력보유, 대구-포항 간 고속도로 및 중부내륙고속도로의 개통으로 부산신항과의 밀접한 접근성 등 지역 투자환경의 강점을 알리고, 현재 달성2차 산업단지 내 5만평을 외국인투자기업 전용단지로 지정, 대구에 투자하는 외국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임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투자유치단이 공식 발족한 2004년부터 현재까지 기업유치에 힘쓴 결과 수도권기업(제조업 26개소, 서비스업 27개소), 외국인투자기업(4개소) 등 총 57개 업체를 유치하였다. 이중 담배제조업체인 ‘필립모리스’, 기계장비제작업체인 ‘SHEC’, 첨단코팅처리업체인 ‘이온본드엘트론’ 및 태양광업체인 ‘미리넷솔라’ 등 글로벌 기업을 유치한 바 있다.
<주한외국공관 초청 투자설명회>
·일 시 : 2007. 5. 31(목) 16:10
·장 소 : 호텔인터불고(1F 레이디스홀)
·참 석 : 23개국 27명
- 대 사 : 5개국 5명(온두라스, 코스타리카, 페루, 라오스, 엘살바도르)
- 상무관외 외교사절 : 18개국 22명
·행사내용
①16:25~17:30 : 대구투자설명회
·개회 및 참석자 소개(환영인사 : 정무부시장)
·“칼라풀 대구” 홍보영상물 상영
·대구시 투자환경 프레젠테이션(투자유치단장)
·외투기업 성공사례(대구텍 모세 샤론 사장)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 영상물 상영
② 17:30~18:50 : 환영만찬(건배제의 : 시장 /도개공사장, 참석자 대표)
③ 20:00~22:40 : 뮤지컬 “캐츠”관람(오페라축제기간 중 초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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