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주관으로 전국 자치단체(234개 시·군·구)에 대하여 문화재 보존관리 업무 전반에 대하여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라북도 남원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되었다.
문화재청에서는 현장실무 관리의 중요성을 감안 2005년도 문화재 보존·관리 및 활용 관련 업무 성과 전반에 대한「지방자치단체 문화재보존관리 역량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2월 1일 발표하였다.
이번 평가 주요 항목으로는 문화재보존, 관리, 활용, 자원관리, 문화재담당기구 및 인력배치, 문화재지정권고이행 등 문화재보존관리 전반에 걸친 업무를 31개 항목으로 나누어 평가 하였다.
전라북도에서는 시·군에 대한 평가자료 준비에 따른 서류 작성 등 업무연찬을 꾸준히 해온 결과, 남원시가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전라북도는 이번 문화재 평가를 위하여 지난 7월 26일 시·군 문화재업무 관계관에게 평가와 관련하여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는 등 지난 여름부터 업무연찬을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시·군에서 실시한 자체 평가 결과를 도에서 재평가하여 남원시를 비롯하여 상위 4개 시·군을 집중적으로 보완 지도를 실시하는 등 발빠른 대응을 보였다.
남원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면에는 전북도(문화예술과)관계관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는 중앙의 말을 전언한바 있어 실로 전북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자타가 인정 하므로서 전북도와 남원시는 매우 고무적이고 축제 분위기에 있으며, 2006년도 민선4기에 들어 첫 번째 반가운 선물을 안겨 주었다.
문화재청과 전라북도는 이번 평가 과정에서 제시된 생생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향후 문화재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인데, 문화재보존관리 우수기관으로는 전북 남원시를 포함한 서울특별시 종로구, 전남 나주시, 경북 경주시, 경남 김해시 등 5개 기관이다.
평가결과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된 남원시는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데 1억원을 특별 지원 받게 되며, 남원시가 보유하고 있는 문화재는 113개로 전라북도 문화재 721개중 가장 많은 문화재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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