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생 1천여명이 29일 오후 6시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서포터즈로 나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프로야구 붐에 젊음의 열정을 더한다.
오는 30일부터 호남대(총장 이현청) 쌍촌 캠퍼스에서 열리는 쌍촌제 ‘H(Harmony 조화, Hot Passion 뜨거운 열정, Hope 희망) 페스티벌’ 전야제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야구 ‘호남대학교의 날’ 행사는 이 지역 야구팬들과 함께 젊음을 함께한다.
이날 이현청 호남대 총장의 시구를 비롯해 식전 행사로 호남대 축구부 치어리더(D.R.P)와 댄스 동아리가 공연을 선보이며, 대학 홍보 영상물이 소개되는 한편 호남대 총학생회 및 단대 학생회에서는 기아타이거즈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하는 열띤 단체 응원전도 펼칠 예정이다.
29일 열리는 현대 유니콘스와의 이번 경기는 MBC-ESPN을 통해서 전국으로 생방송되며, 장현우 호남대(법 4년) 총학생회장은 “지역 연고팀 기아타이거즈 서포터즈로 나서 프로야구에 젊음의 열기를 더한다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대학의 교수, 직원,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비롯한 함께하는 장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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