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도내 주요명소에서 관광안내 봉사활동을 맡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 103명을 대상으로 관광해설이론 및 현장학습교육을 실시한다.
- 신규양성 : ‘07.5.28~6. 9(12일간), 전주대학교, 도내일원 38명
- 심화교육 : ‘07.6. 4~6. 8(5일간), 경북안동, 65명
이번 교육은 전북의 문화관광시대 첨병으로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문화관광해설사 양성을 목적으로 신규양성반과 심화교육반으로 나누어 체계적인 교육이 실행된다.
교육과정은 실무해설에 필요한 현장 대처능력 배양과 제고를 위해 전북의 역사 및 전통문화, 한국의 역사·문화 등 이론교육과 문화유적지 및 주요관광지를 두루 탐방하는 현장학습이 병행된다.
규교육은 관광객에게 지역문화 홍보와 안내 및 해설시 서비스자세로 활동하도록 기초소양교육과 도내 14개 시·군의 전통문화유산을 탐방하는 현장학습에 역점을 두었으며 심화교육은 자질향상을 위해 유교문화권의 중심으로 어느 지역 보다 전통문화 유산이 집중되어 있어 우리지역과 유사한 안동지역을 벤치마킹지로 선정하였다.
현지 안동대교수와 향토사학자들의 강의를 통한 심화학습과 현장견학을 통하여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비교해설 능력을 증진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교육이수 후 이들 문화관광해설사는 전주 경기전 등 46개소 도내 역사문화 유적지 및 관광지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전문적 지식과 숙련된 해설기법으로 관광객들에게 우수한 전북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지역문화 알림이”로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이번교육을 계기로 우리도의 역사문화유적 및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독특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향유하게 되어 결국 관광전북의 이미지 개선과 관광객 유치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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