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5월 23일자로 맥쿼리증권(주)(이하 ‘동사’)의 기업신용등급(Issuer Credit Rating)을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영하여 A+(안정적)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동사는 호주에 기반을 둔 맥쿼리 금융그룹(이하 ‘동 그룹’)의 국내 현지법인 증권사로서, 2006년 2월에 설립되어 동년 3월에 舊 맥쿼리증권 서울지점으로부터 영업관련 자산 · 부채를 양수한 후 유가증권의 위탁매매ㆍ자기매매 및 인수, 금융자문을 포함한 종합증권업을 영위하고 있다. 2006년 9월 선물업 허가를 취득하고 2007년 3월에는 장외파생상품 거래인가를 취득하는 등 영업기반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동사는 인프라 자산에 대한 투자, 매각, 운용 및 금융자문 등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호주의 투자은행인 맥쿼리 은행의 실질적인 100% 자회사로서, 동 그룹의 우수한 신인도 및 영업적 · 재무적 지원가능성이 신용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외국 기관투자자 중심의 우수한 고객기반과 오프라인 영업 중심의 높은 위탁매매수수료율에 힘입어 수수료 수입을 안정적으로 시현하고 있으며, 최근 장외파생상품 거래업무 인가취득 등 사업영역 확대가 향후 수익기반 다변화 및 이익창출력 강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동사의 Brokerage부문은 우수한 신인도와 정보네트워크 및 리서치 능력을 바탕으로 외국 기관투자자 중심의 우량한 고객기반을 확보하고 있어 국내증권사에 비해 증시환경에 따른 수익의 변동성은 비교적 크지 않으며, Corporate Finance 부문은 동 그룹의 우수한 신인도에 기반하여 양호한 자문수수료수입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장외파생상품 거래업무 인가를 취득함에 따라 향후 ELS 및 ELW 등의 신종증권 취급으로 수익원이 보다 다변화될 전망인 점도 긍정적이며, 동 그룹의 선진금융기법과 전문성을 갖춘 보유인력을 기반으로 금융상품 개발과 리스크관리 측면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 그룹의 한국시장 진출 확대는 현지법인 증권사인 동사의 성장전망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동 그룹은 1969년에 설립된 호주의 투자은행인 맥쿼리 은행을 중심으로 전세계 24개국에 걸친 다양한 금융계열사로 구성되어 있는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인프라 금융 부문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가운데 유럽 및 미국,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국제 금융시장에서 전문적인 금융 및 투자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장은 동 그룹이 진출해 있는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와 수익기여도를 나타내고 있어 향후에도 동 그룹은 한국시장에서 구축된 제휴관계 및 신인도 등을 바탕으로 인프라사업 뿐만 아니라 자산운용 및 주식파생상품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업무영역 및 시장지배력을 보다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향후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따른 자본시장 변화에도 적절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어서 현지법인 증권사로서 동사의 성장전망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우수한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동 그룹의 우수한 리스크관리 능력을 기반으로 향후 사업영역 확대 과정 등에서 수반될 리스크 증가에 적절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 제시 2007년 3월말 현재 영업용순자본 규모는 1,080억원으로 절대규모는 크지 않으나, Brokerage 위주의 사업구조로 노출된 리스크 수준이 미미하며 영업용순자본비율이 954.7%를 나타내고 있는 등 우수한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리스크 한도 및 실행과 관련하여 그룹 차원의 통제를 받고 있으며, 향후 동 그룹의 우수한 리스크관리 기술의 도입을 통해 사업영역 확대 과정에서 수반되는 리스크 익스포져 증가에 적절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무차입의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운용자산의 대부분을 MMDA나 콜론 등으로 단기운용하고 있어 재무유동성이 우수하며, 동 그룹의 지원가능성을 감안할 때 향후 자금조달수요 증가에 대응한 재무융통성도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향후 ELS 및 ELW 등 장외파생상품을 비롯한 신규사업영역이 추가되면서 단기자금조달을 위한 외부차입이 다소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나, 은행권 및 한국증권금융으로부터의 Credit facility 등 다양한 자금조달원 및 맥쿼리은행의 실질적인 100% 자회사로서 유사시 재무적인 지원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재무융통성은 향후에도 우수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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