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유일한기자]추가 상승에 대한 미련이 남은 탓인지 급락은 어려웠다. 외국인이 25일 2656계약 순매도했지만 최근 6월물은 0.45포인트 하락한 210.90으로 마감했다. 장중 5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하며 209.05까지 이탈했지만 4일째 급락한 상하이B지수가 장중 급하게 반전하면서 낙폭을 대거 줄였다. 전약 후강이라는 전형적인 강세장 흐름도 나타났다.
개인이 2098계약, 증권이 413계약을 각각 순매수했다. 선물시장 저평가는 유지됐고 이에따라 프로그램매매는 567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거래량은 17만7342계약으로 줄었고 미결제약정은 1188계약 증가한 10만5257계약으로 집계됐다.
변동성이 커진 중국 증시와 금리를 비롯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진 미증시 동향에 따라 추가상승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두 증시가 추세를 이탈하지 않는한 코스피시장의 급락세도 어려운 상황이다. 현물시장 수급이 여전히 탄탄하기 때문이다.
유일한기자 only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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