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우호도시인 베트남 다낭시 트란 반 민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 일행(10명)이 5. 27(일)~ 5. 29(화)까지 (3일간) 대구시를 방문한다.
대구를 처음 방문하는 트란 반 민 시장은 이번 대구 방문을 통해 양도시간 우호교류협력을 더욱 증진시키는 방안을 모색한다. 28일 오전 11시 김범일 대구시장을 예방하고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유치에 대한 축하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표단은 오전 10시 10분쯤 대구상공회의소를 방문하여 베트남 다낭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에 대한 논의를 통해 양도시간의 비즈니스가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 28일 오후 2시에는 대구전시컨벤션산업의 메카인 EXCO를 방문할 예정이다. 다낭시 대표단은 2007년 6월로 예정되어 있는 다낭시 전시컨벤션센터의 개관을 앞두고 전시컨벤션센터 운영 및 전시회 유치전략, 성공사례 등 전시컨벤션산업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그리고 이날 오후 3시부터는 팔공산 동화사를 방문하여 주지스님과 다례를 즐기고 사찰을 둘러 본 뒤, 5월 25일 전국 최초로 개원한 방짜유리를 테마로 한 방짜유기박물관을 방문하여 우리의 역사와 함께 그 맥을 이어온 유기의 역사와 종류 등 유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힌다.
이어 대표단은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대구텍에 방문하여 공장을 견학 한 후, 다음날인 29일 오전 서울로 이동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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